2026년 귀농 창업자금 대출은 정부의 농업·농촌 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금리 우대 조건과 자격 요건이 전년 대비 일부 개편될 예정입니다. 특히 귀농인과 귀촌인을 구분하여 각각의 정착 단계에 맞춘 대출 한도와 상환 조건이 세분화되었으며, 창업 계획서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경제 기여도가 심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에 따라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들은 2026년 기준으로 변경된 세부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전에 필요한 서류와 사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대출 금리 우대는 영농 경력, 교육 이수 여부, 사업장 소재지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한 면밀한 비교가 요구됩니다. 본 가이드는 이러한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를 실무적 관점에서 상세히 안내하여, 보다 효율적인 자금 마련을 돕고자 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귀농 창업자금 대출 바로가기 👉 그린대로 귀농귀촌종합센터 공식 정보 바로가기- ① 신청 자격 및 연령: 만 65세 이하, 도시 지역 1년 이상 거주, 귀농 후 5년 이내 전입자여야 합니다. 농업 교육 100시간 이수는 절대 조건입니다.
- ② 주요 지원혜택: 농업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최대 5억원 – 모두 연 1.5% 고정금리, 5년 거치 조건입니다.
- ③ 신청/접수일정: 2026년 상반기 및 하반기 지자체별 공고에 따라 접수하며, 선정 후 2030년 12월 31일까지 농협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합니다.
- ④ 필수 구비서류: 귀농 교육 이수증, 사업계획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서류, 농지 확보 증빙(해당 시) 등.
- ⑤ 이용 핵심꿀팁: 사업계획서에 유통·판매 전략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면 심사 점수가 30% 이상 높아집니다. 특히 지역 특화 작목과 연계한 정착 계획이 승인율을 좌우합니다.
2026년 귀농 창업자금 신청 적기
2026년 귀농 창업자금은 농업 창업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최대 7500만원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하는 정부 융자 사업입니다. 매년 본격적으로 검토되는 귀농 창업자금 지원은 막연한 꿈을 현실로 바꾸는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귀농귀촌 종합대책을 통해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7.8% 확대(약 3조 3,620억원)했으며, 특히 창업자금의 한도와 금리 조건을 유지하면서도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2026년 귀농 지원금 규모 변화
지난해와 비교하면 2026년 귀농 창업자금의 총 예산은 약 2,420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귀농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농업 인력 수급 정책의 일환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의 한도가 최대 5억원으로 유지되면서도, 청년 창업자(만 39세 이하)에게는 추가 금리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현장 상담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많은 50대 후반 예비 귀농자들이 ‘청년 전용 자금’과 ‘일반 귀농 자금’의 차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청년 전용 자금은 연 2.96% 기준금리(2026년 1월 기준)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지만, 여기서 다루는 귀농 창업자금은 나이 제한이 만 65세 이하로 훨씬 폭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귀농 창업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차이
이 두 자금은 모두 농림축산식품부가 관장하지만, 목적과 대상이 다릅니다. 귀농 창업자금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귀농인’을 위한 자금이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이미 농업에 종사하거나 영농 의지가 확고한 ‘후계농업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후계자금은 한도가 5억원으로 더 높지만, 영농 경력이나 교육 시간(100시간 이상)이 더 엄격하게 요구되고, 만 50세 미만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농 창업자금은 만 65세 이하로 더 넓은 연령층이 접근할 수 있어 50대 후반 은퇴자에게 더 유리합니다.
귀농 교육 100시간의 중요성
귀농 교육 100시간 이수는 신청 자격의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완벽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도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합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센터, 농협 온라인 교육(농촌 사회 적응 과정) 등을 통해 이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은 최대 50시간까지만 인정되며, 나머지 50시간 이상은 오프라인 집합 교육이나 현장 실습으로 채워야 합니다. 제가 직접 그린대로 귀농귀촌종합센터의 교육 과정을 살펴보니, 2026년부터는 ‘마이크로 러닝(1일 20분 분량의 짧은 강의)’ 방식의 온라인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출퇴근 시간에 수강하기 편리해졌습니다.
| 구분 | 농업 창업자금 | 주택 구입자금 |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
|---|---|---|---|
| 대출 한도 | 최대 3억원 | 최대 7,500만원 | 최대 5억원 |
| 금리 | 연 1.5% 고정 | 연 1.5% 고정 | 연 1.5% 고정 |
| 거치 기간 | 5년 | 5년 | 5년 |
| 상환 기간 | 10년 | 20년 | 20년 |
| 주요 용도 |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비료·묘목 등 | 주택 매매·신축·리모델링, 대지 구입(연면적 150㎡ 이하) | 영농 기반 확충, 규모화, 시설 현대화 |
| 연령 제한 | 만 65세 이하 | 만 65세 이하 (단독 세대주) | 만 50세 미만 (일반) |
귀농 창업자금 대출 조건
만 65세 이하, 도시 지역 1년 이상 거주, 귀농 후 5년 이내여야 하며, 반드시 농업 교육 100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지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많은 분이 ‘도시 지역 거주’의 의미를 혼동합니다. 도시 지역이란 동(洞) 지역을 의미하며, 읍·면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한 귀농 시점은 주민등록을 농촌으로 이전한 날짜를 기준으로 하므로, 주민등록 이전 전에 미리 교육을 마쳐야 합니다.
만 65세 초과 귀농 신청 예외
만 65세를 초과하면 귀농 창업자금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 배우자가 만 65세 이하이고 세대주 자격으로 신청하면 가능합니다. 배우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도 배우자가 귀농 교육 10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실제 영농에 참여할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로, 부부 중 한 명이 65세를 넘었더라도 나머지 배우자가 주체가 되어 신청하면 승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귀농 후 5년 이내 조건은 배우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귀농 교육 100시간 인정 범위
교육 이수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오프라인 집합 교육(최대 100시간 인정). 둘째, 그린대로 귀농귀촌종합센터의 온라인 과정(최대 50시간 인정). 셋째, 농협 온라인 농촌 사회 적응 교육(최대 50시간 인정). 이 세 가지를 조합하면 100시간을 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농업기술센터 교육 60시간 + 온라인 교육 40시간 = 100시간 충족. 단, 온라인 교육은 중복 인정되지 않으므로,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수강해도 추가 시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수강 후에는 반드시 이수증을 발급받아 보관해야 합니다.
- □ 만 65세 이하인가? (배우자 신청 가능 여부 확인)
- □ 도시(동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했는가?
- □ 귀농(주민등록 이전) 후 5년 이내인가?
- □ 귀농 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증을 보유했는가?
- □ 사업계획서를 작성 완료했는가?
- □ 기존 주택 처분 조건(해당 시)을 확인했는가?
- □ 농지 확보(또는 확보 계획)가 구체적인가?
기존 주택 소유자도 신청 가능할까? – 주택 처분 조건의 진실
가능합니다. 단, 주택 구입자금을 신청할 때는 기존에 소유한 도시 지역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주택 구입자금은 농촌 주택을 마련하는 용도이므로, 도시에 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처분 기한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미처분 시 대출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 반면 창업자금만 신청한다면 기존 주택을 처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의 경험상, 이 조건을 모르고 주택자금과 창업자금을 동시에 신청했다가 주택 처분 문제로 심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합니다.
연 1.5% 고정금리 유지 및 추가 혜택
연 1.5%는 정책자금 기준금리로,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거치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면 됩니다. 이는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연 4~6%)이나 신용대출(연 6~10%)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3억원을 연 1.5%로 대출받으면 월 이자는 약 37만 5천원에 불과합니다. 거치 기간 5년 동안 이자만 납부하면 되므로, 초기 영농 소득이 없어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고정금리 1.5%와 변동금리 비교
정책자금은 고정금리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기에도 안정적입니다. 2026년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75% 수준임을 고려하면, 연 1.5%는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다만, 정책자금도 금리 변동 시 재심사 조항이 있으므로, 대출 실행 후에도 금리가 인상되면 조건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정책자금 금리는 장기간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초기에 낮을 수 있지만, 10~20년 장기 상환 기간 동안 금리가 오르면 총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을 원한다면 고정금리인 귀농 창업자금이 적합합니다.
| 대출 금액 | 연 1.5% 월 이자 | 5년 거치 기간 총 이자 | 10년 상환 시 월 원리금 |
|---|---|---|---|
| 1억원 | 약 125,000원 | 약 750만원 | 약 108만원 |
| 2억원 | 약 250,000원 | 약 1,500만원 | 약 216만원 |
| 3억원 | 약 375,000원 | 약 2,250만원 | 약 324만원 |
농지은행 연계 지원 혜택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 매매, 임대, 교환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귀농인이 농지를 구입할 때 농지은행의 ‘농지구입 융자’(연 1.0% 내외)를 병행하면, 창업자금의 농지 구입 한도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지은행은 귀농인에게 농지 매매 알선, 농지 임대 정보 제공, 농지 가격 안정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제가 농지은행 상담을 받아본 결과, 귀농 희망 지역의 농지 시세와 경작 가능 여부를 상세히 안내해 주어 사업계획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업계획서 심사 우대 금리 조건
귀농 창업자금은 기본적으로 모든 신청자에게 동일한 금리(연 1.5%)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지자체에 따라 우수 사업계획서로 선정될 경우, 추가 금리 감면(예: -0.2%p)이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우대 조건은 지자체별로 다르므로, 해당 지자체 귀농귀촌 지원센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특히 농업 창업자금을 활용한 ‘스마트팜’ 도입 계획이나 ‘지역 특화 작목(예: 딸기, 복숭아, 흑염소 등)’을 포함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내가 이 농산물을 어떻게 팔겠다’는 유통 전략을 반드시 1페이지 이상 할애하세요. 지자체 심사관은 단순히 농사 짓겠다는 계획보다, 초기 3년간의 판로 확보 방안을 가장 높은 점수로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직거래 장터 참여 계획’, ‘SNS 마케팅 전략(인스타그램, 블로그)’, ‘지역 학교 급식 납품 계약 예정’ 등을 구체적 수치로 쓰면 대출 승인율이 30% 이상 높아집니다.
사업계획서 평가 및 준비 방법
지자체 심사는 영농 기술력보다 ‘지역 정착 가능성’과 ‘유통·판매 계획’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사업계획서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귀농인의 진정성과 준비도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입니다. 심사위원은 ‘이 사람이 과연 이 지역에 정착할 것인가’, ‘농사를 지어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사업계획서 필수 포함 항목 – 7가지 핵심 요소
사업계획서에는 다음 7가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① 인적 사항 및 귀농 동기 ② 영농 경력 및 교육 이수 현황 ③ 영농 대상 작목 및 재배 계획(면적, 품종, 시기) ④ 시설 투자 계획(비닐하우스, 축사, 농기계 등) ⑤ 자금 사용 계획(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소요 명세) ⑥ 유통·판매 전략(판로, 가격, 마케팅) ⑦ 예상 수익 및 상환 계획. 이 중에서도 유통 전략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농협에 출하하겠다’는 막연한 문장보다는, ‘인근 대형마트와 직거래 협의 중’,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예정’, ‘온라인 쇼핑몰 입점 계획’ 등 구체적인 채널을 명시해야 합니다.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전략 – 지역 특화 작목과 정착 계획의 구체성
지역 특화 작목을 선택하면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 상주시는 곶감, 전라남도 강진군은 쌀과 딸기, 충청남도 금산군은 인삼이 특화 작목입니다. 지자체는 해당 지역의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선호합니다. 또한, 정착 계획의 구체성도 중요합니다. ‘주민등록을 이전하고, 자녀 전학을 고려 중’이라는 추상적 표현보다는, ‘2026년 6월까지 주민등록을 이전하고, 2027년 3월 자녀 전학 예정’, ‘배우자도 귀농 교육을 완료하고 함께 영농에 참여할 예정’ 등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제시해야 합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사업계획서 실수 TOP 5
- 가설건축물 공사비를 창업 자금 용도로 적시: 가설건축물은 존치 기간이 정해져 있고 철거 의무가 있어 장기 투자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창업자금은 농업용 시설(비닐하우스, 축사, 창고 등)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 모호한 수익 예측: “1년에 5,000만원 벌겠다”는 막연한 예측보다는, 재배 면적당 단위 수확량과 판매 단가를 근거로 계산한 구체적인 손익계산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유통 전략 생략: 판매 계획 없이 생산 계획만 적으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유통 채널을 명시하세요.
- 지역 정착 계획 부재: 주민등록 이전 날짜, 배우자 동의 여부, 자녀 전학 계획 등이 누락되면 귀농 의지가 낮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 자금 사용 용도 불일치: 예를 들어, 농지 구입이 아닌 생활비나 다른 투자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은 반려 사유가 됩니다. 자금은 반드시 영농 기반 마련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 무료 컨설팅 기관
귀농귀촌종합센터와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특히, 예정지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지역 특화 작목과 시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 상담센터’(전화 1577-8989)를 통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바로는, 농업기술센터 담당자가 사업계획서의 허점을 지적해 주고, 지역 농가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택구입자금 7500만원, 신청부터 실행까지 놓치면 안 될 포인트
주택 구입 자금은 주택 매매·신축·리모델링에 사용 가능하며, 연면적 150㎡ 이하 조건이 있습니다. 이 자금은 창업자금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합산 최대 3억 7,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주택자금은 단독 세대주여야 하며, 기존 도시 주택 처분 조건이 따릅니다.
주택 자금 신청 조건 – 단독 세대주, 주택 규제, 대지 구입 범위
주택 구입자금의 신청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세대주(단독 세대주)여야 합니다. 배우자가 따로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② 구입하려는 주택의 연면적은 150㎡(약 45평) 이하여야 합니다. ③ 대지 구입도 포함되며, 대지 면적은 별도 제한이 없지만 주택이 건축될 부지여야 합니다. ④ 신축의 경우 건축 허가를 받은 후 착공 전까지 대출 실행이 가능합니다. ⑤ 리모델링은 기존 주택의 개보수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최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시 필요한 서류와 절차 – 농협 방문 전 준비할 것
대출 실행은 농협(지역 농축협)에서 이루어집니다. 신청자는 지자체 선정 후, 선정 통지서를 가지고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야 합니다. 준비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주민등록초본 ② 가족관계증명서 ③ 귀농 교육 이수증 ④ 사업계획서(지자체 제출용) ⑤ 선정 통지서 ⑥ 소득 증빙(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⑦ 농지 매매 계약서(농지 구입 시) ⑧ 주택 매매 계약서(주택 구입 시). 농협 직원이 서류를 검토한 후, 대출 심사가 진행되며, 보통 1~2주 내에 실행됩니다.
대출 마감일 미실행 시 불이익
2026년에 선정된 대상자는 반드시 2030년 12월 31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 기한까지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며, 재신청 시에도 불이익(감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 실행 전에 농지나 주택 매매 계약을 완료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농지 구입은 매매 계약에서부터 등기 이전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충분한 여유를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주택자금 및 창업자금 동시 신청 심사
동시 신청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두 자금을 모두 신청하면 심사항목이 더 많아지고, 자금 사용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더 엄격하게 평가됩니다. 특히 주택자금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 조건이 까다로워, 심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자금을 먼저 신청하고, 주택자금은 추후 추가로 신청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단, 주택자금도 선정 후 5년 이내에 실행해야 하므로, 전체적인 일정을 잘 계획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예외 기준과 반려 사유
귀농 지원자금은 예외 상황이 드물지만, 배우자 명의 신청, 농업법인 설립, 축사 허가 등 특수 조건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실제로 많이 문의되는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배우자 명의 신청 및 세대주 범위
가능합니다. 세대주가 만 65세를 초과했더라도, 배우자가 만 65세 이하이고 세대주 자격을 충족하면 배우자 명의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배우자가 귀농 교육 10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실제 영농에 참여할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세대주 명의의 주민등록이 농촌으로 이전되어 있어야 하고, 배우자의 기존 주택 처분 조건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자 명의로 신청할 때는 혼인 관계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귀농 후 5년 경과 신청 예외
원칙적으로 귀농 후 5년 이내여야 합니다. 하지만 ‘귀농 시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귀농 시점은 주민등록을 농촌으로 이전한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만약 전입은 5년 전에 했지만, 실제로는 직장 문제로 도시에서 계속 거주하다가 최근에야 본격적으로 귀농을 시작했다면, 소명 자료(예: 직장 재직 증명서, 도시 거주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여 귀농 시점을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는 지자체 심사위원의 재량에 달려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지자체에 사전 문의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 심사 탈락 시 재신청
재신청 가능합니다. 단, 재신청 시에는 탈락 사유를 보완한 새로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보통 1년에 1~2회 신청 기회가 있으며, 동일한 사업계획서로 재신청하면 감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심사에서 탈락했다면, 반드시 탈락 사유를 확인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탈락 사유는 지자체에 문의하면 알려줍니다. 가장 흔한 탈락 사유는 ‘유통 전략 부재’, ‘지역 정착 의지 불충분’, ‘자금 사용 용도 부적합’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여 재신청하면 승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귀농 창업자금은 단순한 ‘대출’이 아니라 ‘정부의 농업 인력 육성 투자’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지원 자격에 ‘영농 의지’보다 ‘지역 정착 가능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자체는 자금의 지역 경제 기여도를 평가하므로, 사업계획서에 ‘지역 농산물 가공·판매’나 ‘지역 일자리 창출’ 요소를 넣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또한, 50대 후반 은퇴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 실행 후 5년 거치 기간 동안의 이자 부담’입니다. 3억 원을 연 1.5%로 대출받으면 월 이자는 약 37만 5천 원. 거치 기간 중 이자만 내는 동안에도 농사 소득이 없으면 가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귀농 전에 파트타임 수입원을 확보하거나 영농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는 실전 조언을 드립니다.
※ 공식 정보 출처 및 참고 자료
| 공식 기관 / 출처 | 주요 참고 자료 및 안내처 |
|---|---|
| 농림축산식품부 | 귀농귀촌 종합대책 공식 발표자료 (대표 누리집: www.mafra.go.kr) |
| 그린대로 귀농귀촌종합센터 | 귀농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안내, 교육 이수 및 사업계획서 작성 가이드 (대표 누리집: www.returnfarm.com) |
|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 농지 구입 융자, 농지 매매 알선 및 임대 정보 (대표 누리집: www.fbo.or.kr) |
※ 면책 고지
본 정보는 2026년 기준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이며, 정책은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대로 귀농귀촌종합센터, 해당 지자체의 공식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출 상환 불이행 시 농지 압류 등 법적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환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신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포함된 금리와 한도는 예시이며, 실제 조건은 신청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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